지난 9월 12일, 재미있는 느티나무 온가족도서관 후원의 날 행사인 <님도 보고 뽕도 따고>가 열렸습니다. 진짜 많은 동네 사람들이 오셔서 즐겨주셨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조합원들은 힘들어 죽고 그에 비해 돈은 많이 못 벌었다고 하나, 동네 사람들이 너무나 흥겨운 시간을 보낸 자리여서 동네 잔치로서 끝내줬다는 느낌입니다. 다들 님도 보고(혹은 구하고) 뽕도 잘 따고 가신듯~
동네 사람들이 직접 찍은 동영상을 모아봤습니다. 느티나무 도서관에서 공식적으로 기록한
동영상이 있지만 동네 사람들이 찍은 동영상이 훨씬 생동감 넘치고 현장 분위기를 잘 전해줄 것 같애서요~ 로켓단, 코알라, 덩이,
꽃개, 최창의, 하니가 동영상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상하시죠~~~
20150914 글 : 깨굴 / 동영상 : 로켓단, 코알라, 덩이,
꽃개, 최창의, 하니
'나름대로 칼럼 > 도서관은 맛있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신문] 도서관을 거점으로 ‘동네를 굴리다’ 마을공동체 탐방 동네카페&극장 ‘동굴-동네를 굴려라’ (0) | 2015.09.17 |
---|---|
[고양신문] IT와 예술이 마을에서 만나다 - 고양미디어아트 꿈의 학교 (0) | 2015.09.17 |
느티나무 도서관 콩강연 여섯번째 이야기 - 부모 스트레스 없이 살기~ (0) | 2015.09.12 |
다섯번째 콩강연, 최창의 창의교육 이야기 (0) | 2015.08.29 |
콩 강연 다섯번째 이야기, "창의"교육? (0) | 2015.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