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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칼럼/도서관은 맛있어

느티나무 도서관 콩강연 여섯번째 이야기 - 부모 스트레스 없이 살기~

"콩 심은 데, 콩 난다~"는 말처럼 자녀에게 모범이 되는 부모가 되자는 의미를 담아 진행되는

부모 인문학 특강, 일명 "콩강연"이 그 여섯번째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어요.

 

<재미있는 느티나무 온가족 도서관>에서 매 월 1회 진행되는 콩강연의 이번 이야기는 "부모 스트레스"에 관한 내용입니다.

아이 키우다보면 애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이기도 하고, 온갖 일로 쌓인 스트레스의 포화가 아이한테 향하기도 하지요. ㅜ.ㅜ

돌아서면 후회하지만, 부모도 사람인지라 참.. 어쩌기가 어렵더라구요 (경험담..인가여... ;;;)

그럴 때일수록 이성의 힘을 끌어모아!!! 집단 지성의 힘을 모아!!! 부모 내공을 키우는데 힘써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런 의미에서, 이번 콩강연에서는 부모 스트레스를 자~알~ 해소하는 방법을 배워볼까해요.

"행복한 아이"를 키우기 위한 첫걸음은 "행복한 부모되기"에서부터 시작한다는데,

일상연구소 소장이자 느티나무 도서관 조합원이기도 한 우리 동네 장수풍뎅이께서 스트레스 없이 행복한 부모가 되는 비결을

기꺼이 나눠주신다고 합니다.

 

9월 19일 오후 5시, 느티나무 도서관에 놀러오세요~ ^^

 

덧붙이는 광고 > 담달 콩강연은 10월 31일이예요~

일명, 부모적성검사 (DISC)를 해볼 수 있는 절호의 챤쓰!!! 달력에 똥그라미~ 해놓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