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총선

더민주의 경기도 유일 청년후보를 만나다 청년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이번 총선은 청년후보가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다. 그래서 우리 지역에 출마한 청년 후보를 만나보았다. -지난 3일 더민주 뉴파티위원회 청년후보 소개 기자회견 보니 제일 먼저 소개되던데 당에서 가장 주목하는 청년 후보인 것같다.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성이 강씨다 보니 그렇게 됐다. 부모님께 감사하고 있다. -나이가 젊다고 청년을 대표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나이가 많다고 청년을 대표하지 못하는 것도 아닌 것같다. 미국 대선의 샌더스 후보를 두고 진정한 청년후보라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결국은 어떤 가치를 중심에 두느냐의 문제인 것같은데.. 386이 수혈되어서 들어왔서 바람을 일으켰지만 결과적으로 실패했다고 본다. 지난 총선에서는 청년비례라는 이벤트가 있었다. 하.. 더보기
동네 말고 국가 차원의 공약이 필요해! 행신톡에서는 올해 4월 1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주민들이 바라는 총선 공약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누구든지 기고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및 기고글은 hs_talk@hanmail.net으로 주세요~ 동네 말고 국가 차원의 공약이 필요해! 우리 동네에 새누리당이 창릉천 정비 예산을 확보했다는 현수막이 걸렸다. 김태원 국회의원이 확보한 예산일 것이다. 작은 글씨를 보면 2016년 올해 예산 뿐 아니라 앞으로의 총 사업비도 써있다. 국회의원은 예산을 심의하는 자리니 2016년 예산 이외의 사업비는 아직 미확정인데 현수막에 적시했다. 이에 대해서도 문제가 있는 현수막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국회의원이 뭐 하는 자리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게 하는 현수막이기도 하다. 고양신문의 국회의원 선거 페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