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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사진으로 보는 뉴스> 서정초 앞 공장은 꼭 세워져야 하나? ​​고양시장의 공약불이행, (주)포스콤(방사선장치 제조업)의 무책임한 답변과 공사강행에 항의하는 노란리본달기 행사가 2월 4일 오후1시부터 3시까지 서정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 공장반대 위원회 주최로 진행됐다.​영하의 날씨에 시민을 길거리에 내모는 것은 정치가 아니다.​​2016년 설을 앞두고 대한민국 그리고 고양시의 안전을 생각한다. 더보기
“명태·고등어·대구는 절대 먹지마라” 고양포럼 초청 김익중 동국대 교수 핵사고 후 일본 해산물 위험 원전 사고, 다음은 우리차례 “원전 없이 에너지 생산 가능” “방사능물질 먹지 않으려면 앞으로 국내산이든 수입이든 명태, 고등어, 대구, 표고버섯 드시면 안돼요. 매우 위험합니다. 그 외 국내산 해산물은 현재 모두 안전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10년 뒤면 서해안까지 방사능에 오염될 수 있으니 태평양 전체가 위험해졌다고 말할 수 있지요.” 2012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우리 생활은 많은 변화를 겪었다. 무엇보다 원자력발전소가 위험하다는 것을 피부로 느꼈고, 방사능에 오염된 일본 식품이 수입될까 두려워한다. 우리나라 원전에 작은 사고들이 있었고 관련 비리도 밝혀졌다. 노후 원전의 수명연장이 허가됐으며 정부는 앞으로 20여 개의 원전을 더 짓겠다고 한다. 작년 9월 고양포럼 강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