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막농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4월26일 저녁 6시30분, 행신역 앞에서 KTX정비 외주화 중단요구 집회 열려 4월 26일 저녁 6시30분, 행신역 앞에서 KTX정비 외주화 중단요구 집회 열려 -4월11일부터 KTX정비 외주화 중단요구하며 행신역 앞에서 천막농성 중 -KTX정비외주화 중단은 이명박근혜로 이어진 적폐를 해산하는 것 행신역에는 KTX를 정비하는 철도 고양차량기지가 있다. 전국을 누비는 KTX가 안전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정비하는 이 기지에는 고양시민을 비롯한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의 일터이기도 하다. 2013년 겨울, 박근혜정부의 철도민영화 정책에 반대하는 대규모의 철도파업이 있었다. 사실 철도민영화 정책은 박근혜정부에서 시작된 것은 아니다. 김대중정부와 노무현정부에서도 철도를 민영화해야한다는 시도는 있었다. 수서-목포뿐만 아니라 수서-부산에 이르는 ktx를 코레일이 아닌 민간사업자가 운영하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