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정마을

<사진으로 보는 뉴스> 서정초 앞 공장은 꼭 세워져야 하나? ​​고양시장의 공약불이행, (주)포스콤(방사선장치 제조업)의 무책임한 답변과 공사강행에 항의하는 노란리본달기 행사가 2월 4일 오후1시부터 3시까지 서정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 공장반대 위원회 주최로 진행됐다.​영하의 날씨에 시민을 길거리에 내모는 것은 정치가 아니다.​​2016년 설을 앞두고 대한민국 그리고 고양시의 안전을 생각한다. 더보기
“1인 시위, 서명전 이어나갈 것” - 서문고속도로 대책위 회의 토론회 후 향후대응 논의 ​서문고속도로 대책위 회의 토론회 후 향후대응 논의 지난 8일 시청 멀티룸에서 서울문산민자고속도로(이하 서문도로) 반대대책회의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는 지난 3월 시에서 주최한 서문도로 주민토론회 이후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이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책회의에는 민경선 도의원, 박평수·노성경 대책위 공동대표, 장석률 국사봉지킴이 대표, 심상정 의원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서문도로사업은 현재 절차상 국토부의 실시계획인가만을 남겨둔 상태. 하지만 고양시에서는 국사봉 훼손, 서오릉 이격문제 등을 제기하며 이에 대한 대안을 국토부에 공문으로 요청한 상황이다. 박평수 공동대표는 “현재 국토부는 시민단체와 심상정 의원실을 배제하는 전제로 TF팀 구성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