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황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산황동 골프장 허가 늦춘다면서 ‘쪼개기식 추진’ 비판 ※ 행신동 일대를 둘러싼 동서 양측 녹지축이 훼손될 처지에 있다. 서울문산 민자고속도로에 의해 행신동 동쪽 그린벨트 지역이, 그리고 스프링힐스 골프장 확장으로 덕양과 일산 사이 녹지가 훼손될 위기에 처해있다. 고양신문에서 다룬 스프링힐스 골프장 관련 기사를 옮겨 싣는다. 클럽하우스 등 사업자 지정 범대위 “환경평가 검증해야” 산황동 주민 증설반대 현수막 산황동 스프링힐스 골프장 증설계획 인허가 문제를 두고 지역주민과 환경단체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양시가 일부 부지에 대한 사업자 지정을 우선 승인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 ‘쪼개기식 사업추진’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시 도시정비과에 따르면 6월 초 기존 일반 대중골프장(9홀)의 운영상 문제점 해소 및 이용객의 편의 제공을 위한 클럽하우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