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더민주의 경기도 유일 청년후보를 만나다 청년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이번 총선은 청년후보가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다. 그래서 우리 지역에 출마한 청년 후보를 만나보았다. -지난 3일 더민주 뉴파티위원회 청년후보 소개 기자회견 보니 제일 먼저 소개되던데 당에서 가장 주목하는 청년 후보인 것같다.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성이 강씨다 보니 그렇게 됐다. 부모님께 감사하고 있다. -나이가 젊다고 청년을 대표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나이가 많다고 청년을 대표하지 못하는 것도 아닌 것같다. 미국 대선의 샌더스 후보를 두고 진정한 청년후보라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결국은 어떤 가치를 중심에 두느냐의 문제인 것같은데.. 386이 수혈되어서 들어왔서 바람을 일으켰지만 결과적으로 실패했다고 본다. 지난 총선에서는 청년비례라는 이벤트가 있었다. 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