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의 생파가 행신동 어!포차네에서 열렸다. 마야는 여기저기 사람들을 많이 초대했으나 모인 사람은 가족 5명 포함 고작 12명. 선물도 장군의 엽기적 술권하기 사진을 비롯하여 별 게 없었다. 하지만 모인 사람들은 좋~다고 케잌을 불고 자르고 먹고 했다.
행신톡은 마야의 생일을 진심으로 추카하는 바이다. 오징어회 잘 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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